장진 감독이 종교를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낙관적이다. 종교 간의 충돌과 갈등을 염려하기 보다는 각 종교들이 궁 극적으로 인간의 행복에 기여할 것으로 믿고 있다. 어찌보면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종교관을 보이는 듯하지만, 그렇다 고‘모든 종교가 꼭 같다’거나‘진리의 길은 오직 하나인 만큼 각 종교들이 추구하는 길을 가다보면 끝에서 만날 것 이다’라는 다원주의적 입장을 명백히 밝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는 서로 다른 종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고, 죽으 면 모두 하늘나라에서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 극히 낭만적인 태도를 보일 뿐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영화이야기 관련기사 [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드라큘라, 왜 그 이야기의 시작을 말하는가[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진화론에 액션이라는 옷을 입히다[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지금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사람을 발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