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이 은퇴를 선언했다. 올해 나이 72세인만큼 현직에서 물러날 때가 됐다고도 보지만 케이블TV tvN의 인기 프로그램 <꽃 보다 할배>에 출연한 연기자들의 평균 연령이 76세인 점을 생각하면 열혈팬의 입장에서는 한 두 작품 정도 더 해도 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된 <바람이 분다>(風立ちぬ)를 살펴본다면 그가 더 이상 작품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지난 날 그가 쌓아왔던 명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일이 될 법도 하다. 이번 영화는 과거 그의 작품처럼 결코 칭찬 일색으로 끝나지 않을 논쟁거리를 싣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문화이야기관련기사[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설국열차'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할리우드가 북한을 보는 시선[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서민의 애환과 행복을 노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