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이순창 목사,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백용훈 목사, 이대위)가 총회 이단상담사 교육을 진행했다.「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이대위는 지난 7월 10~1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7회 총회 이단상담사 교육을 실시하고, 33명에게 상담사 자격증을 수여했다.이단상담사 교육은 천세종 교수, 박형국 교수, 송용원 교수가 각각 ‘구원론과 기독론’, ‘세계교회 이단의 역사’, ‘성령론과 교회론’에 대해 강의했다. 한강수 목사와 심상효 목사는 ‘한국교회 이단의 역사’와 ‘신천지 반증교리’에 대해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소영 전도사와 윤수봉 집사가 ‘신천지 예방과 최근 동향’과 ‘신천지 회심자 교육’에 대한 강의를 맡았다.이대위원장 백용훈 목사는 “이단들의 활동이 아주 극렬하기 때문에 이단에 대한 대처를 능수능란하게 잘할 수 있도록 목회자를 양성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올해부터는 체계적이고 심도있고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모든 수강생들이 만족할만한 깊이 있는 좋은 강사진으로 구성했고, 참여하는 분들도 이단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아주 열심히 잘 참여해 주셔서 앞으로 전문 상담사 과정이 잘 진행될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