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단 연구단체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대표성을 상실했다며 해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2. 2019년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에 취임하면서, 이단 전문성이 없는 이들로 구성한 이단대책위원회를 급조해 한국의 8개 교단에서 이단ㆍ사이비 규정한 변승우 목사를 이단이 아니라고 해제해주고 이단사이비대책위원 그것도 ‘신사도대책 분과위원장’으로 임명하는 폭거를 단행하였다. 이러한 조치는 수년 전 신천지의 아류인 김노아 목사를 영입해 신천지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게 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3.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은 현재 한기총 내에 다락방, 인터콥, 장재형, 김노아 등 여러 이단 단체와 기관이 가입해 있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정리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 게다가 구원관, 직통계시, 신사도운동 문제 등으로 극단적 신비주의 이단으로 규정된 사랑하는교회(예장 부흥교단)를 이단이 아니라고 해제해주었다. 게다가 한기총은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대표해 이단연구에 헌신해온 최삼경 목사, 진용식 목사, 정동섭 목사, 박형택 목사를 이단 또는 이단옹호자로 규정하는 과오를 범하였다. 최근에는 한기총의 불법성과 부당성을 지적한 CBS와 교회와신앙, 뉴스앤조이를 반기독교적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하는 반기독교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정통교회 가운데 이 조처의 타당성을 인정하는 교단이나 신학자나 그리스도인이 있는가!4. “악인을 의롭다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잠17:15). 한기총은 갖은 정치적, 재정적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명칭 하나 때문에 세간에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것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정통 기독교를 부정하는 일련의 행태를 볼 때 전광훈 목사는 정통 기독교 대변하기를 포기하고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군소집단만을 회원으로 영입하는 한국이단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전락하였다. 아직 한기총에 남아 있는 이단성이 없는 단체는 서둘러 한기총을 탈퇴할 것을 촉구한다.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정통개신교회를 대표하여 활동하는 모든 이단 대처기관과 단체들은 일치된 마음으로 더이상 한기총의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음을 밝히며, 한기총의 즉각적인 자진 해체를 촉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