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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신도가 건넨 신문
기획기사로 둔갑한 이단 광고, 공익보다 돈이 우선인가?
2023.08.29 14:01 입력
<p> A씨는 동네에서 하나님의교회 신도를 마주쳤다. 하나님의교회 신도는 A씨에게 “이것 좀 받아 가세요”라며 미소와 함께 2023년 4월 13일 자 「동아일보」 신문 중 일부와 “하늘나라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라고 적힌 홍보물 그리고 “플라워레터 캠페인”을 소개하는 카드를 건넸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포교, 신문, 동아일보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9&no=19397" target="_blank">[ 하나님의교회 ] 이덕술 목사의 하나님의교회 대처 노하우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9&no=19343" target="_blank">[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 생존전략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9&no=18907" target="_blank">[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을 아시나요? </a> </p>
[첨부파일]
하나님의교회 신도가 건넨 신문_2023년 9월.pdf (348.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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