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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 없는 통일교 종교법인 해산문제’
2023.05.30 15:30 입력
<p> 1978년 11월 10일, 일본 법무성은 문선명씨의 일본 입국을 거부한 적이 있다. 당시 문씨는 일본의 입국사증을 받지 않고 입국했기에 72시간 동안 임시 입국할 수 있는 기항지 상륙허가신청을 제출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일본, 탁지웅, 통일교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F%A9%C8%A3%BF%CD%C0%C7+%C1%F5%C0%CE&x=0&y=0§ion=22&category=42290&no=19287"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어린이들의 피해는 현재진행형 ? 통일교와 여호와의 증인 등 ? 종교 2세들의 공동 기자회견 그리고 피해자들의 서명운동’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E%DF%B8%B6%B0%A1%B9%CC&x=0&y=0§ion=22&category=1002&no=19162" target="_blank">[ 통일교 ] ‘가해자가 된 야마가미 역시 피해자’라는 동정여론 확산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2&no=19109" target="_blank">[ 통일교 ] 통일된 진정서를 제출하는 일본 통일교의 신도들 </a> </p>
[첨부파일]
진전 없는 통일교 종교법인 해산문제_2023년 6월.pdf (349.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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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피해는 현재진행형 - 통일교와 여호와의 증인 등 종교 2세들의 공동 기자회견 그리고 피해자들의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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