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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교리에 관한 비판적 고찰 (4)
아버지, 아들, 성령이 인간의 몸을 가지셨다는 것을 부인하는 자는 ‘삼신론 이단’
2022.01.25 09:25 입력
<p> 사도 요한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라고 기록했다. 지방교회는 이 말씀은 “전체 삼위 하나님이 육신이 되었다”는 뜻이라고 주장한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지방교회, 삼신론 이단, 양태론 이단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42291&no=18403" target="_blank"> [ 이단/말 많은 단체 ] 지방교회 교리에 관한 비판적 고찰 (2)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1%F6%B9%E6%B1%B3%C8%B8&x=0&y=0§ion=22&category=1004&no=18337" target="_blank"> [ 이단/말 많은 단체 ] 지방교회 교리에 관한 비판적 고찰 (1)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1%F6%B9%E6%B1%B3%C8%B8&x=0&y=0&smode=22§ion=22&category=1004&no=16805" target="_blank"> [ 이단/말 많은 단체 ] The Local Church </a> </p>
[첨부파일]
지방교회 교리에 관한 비판적 고찰 (4)_2022년 2월.pdf (175.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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