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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긴 발톱을 드러내는 FTNER 김영현
변승우와 동일한 방법으로 이단 꼬리표 떼기 위한 노력
2022.03.29 16:30 입력
<p> 15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FTNER 김영현 전도사에 대한 논란과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에게 환호를 받고 있지만, 측근에서 지켜봤던 사람들은 속았다며 문제를 제기한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김영현, FTNER, 변승우, 사랑하는교회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42296&no=16676"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기성 교단, 변승우 교류 금지 재확인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42296&no=16605"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변승우의 사랑하는교회는 왜 이단인가?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42296&no=16523"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한기총의 변승우 이단 해제 논란 </a> </p>
[첨부파일]
숨긴 발톱을 드러내는 FTNER 김영현_2022년 4월.pdf (385.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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