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의 혐의를 밝히는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다. 한 총재가 처음 구금된 것은 9월 23일로, 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를 인멸할 염려”로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되었다. 같은 달 29일 한 총재 측은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법원은 “사건 기록에 의하면 (통일교 측이 제시한)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다고 인정된다”며 기각하였다. 지난 11월 1일 건강상 입원 치료로 구속집행정지를 요청했는데, 변호인 외 다른 사람과 접촉을 금지하는 조건으로 4일에서 7일까지의 구속집행정지를 허가받았다. 곧이어 수술 후 회복 등의 사유로 기간 연장을 요청했으나, 불허되어 다시 구치소에 구금됐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가졍평화협회, 세계평화통일성전 관련기사 [ 통일교 ] 통일교 한학자 구속 일본 정치·사회에 파장 [ 통일교 ] 친어머니 한학자 원색적 비난 [ 통일교 ] 통일교 3남 문현진, 재판 승소로 입지 굳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