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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는 신천지의 기관지
현대종교
2012.04.26 11:12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천지일보」발행인 이모씨와 한민족독도사관 관장 천모씨가 신천지대책과천시범시민연대 공동대표 및 갓피플바로알자사이비신천지카페 운영자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지만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사실이알려졌다.「 천지일보」와한민족독도사관측은2011년3월 1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에서‘독도사랑 대음악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시민연대 공동대표들이 후원기관에“「천지일보」는 신천지가 운영하는 신문이고 특수비밀조직이다.”“이번 행사는 입장객들 의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포교에 활용하기 위함이다.”라는 공문을 발송함으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 카페운영자 조씨는 후원기관에 전화를 걸어 이번 행사는“신천지 종교행사”라고 말함으로 원활한 개최를 방해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고소인 이씨가신천지신도인사실,「 천지일보」에신천지관련기사가 다른신문에비하여상당히많이게재된사실,「 천지일보」의기자들이름과 신천지 신도들의 이름이 상당 부분 겹치는 사실 등에 비추어「천지일보」가 신천지의 기관지라고 믿을만한 이유가 있어 보인다.”며 고소인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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