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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미혹하는 다락방
현대종교
2011.09.27 11:29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이단들의 미혹이 세대를 넓히고 있다. 주요 미혹 대상이었던 청년 대학생에서 나아가 태영아, 유치원생까지 확장하고 있다. 렘넌트라는 용어를 사용해 청년들에게 적극적이었던 다락방(대표 류광수) 또한 동영상 제작 등으로 다음세대를 겨냥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P> <P> </P> <P> </P> <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P> <P><BR>검색어: 다락방,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류광수</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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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3376_201110_다음세대를_미혹하는_다락방.pdf (503.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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