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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0의 숫자와 하나님의 온전하심
현대종교
2011.09.27 11:09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이단 종파의 특이한 기질 중 한 가지는 특정 개인에 대한 우상화와 특정 숫자에 대한 문자적 집착이다. 이 모든 성향에는 지성의 실종과 함께 도도한 배타성이 담겨 있다. 자기들이 신봉하고 따르는 지도자가 오로지 유일한 재림주이길 갈망하고 특정 숫자의 울타리 안에 자기 집단만이 최종적 구원의 대상이라고 확신해야 맘이 편한 도저한 자기중심주의와 유아론적 환상에 홀려 있는 것이다. </P> <P> </P> <P> </P> <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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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3368_201110_144,000의_숫자와_하나님의_온전하심.pdf (594.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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