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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불법 기부금 영수증 피해자 발생
현대종교
2011.07.01 01:29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법인체가 아닌 신천지가 허위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한 혐의로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다. 신천지에서 활동하던 탈퇴자가 최근 약 120만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세무서 측은 이같은 추징은 신천지 때문이며, 2005년 한해 추징만 525명이라고 밝혔다. </P> <P> </P> <P> </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 <P><BR>검색어: 신천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무료성경신학원, 이만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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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3305_201107_신천지_불법_기부금_영수증_피해자_발생.pdf (554.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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