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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파크원 분쟁으로 저축은행 울상
현대종교
2011.01.21 16:54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통일교와 분쟁 중인 서울 여의도 파크원 프로젝트의 공사가 중단된 가운데 이 프로젝트에 1,600억 원을 대출한 저축은행들과 이를 자문, 알선한 신한은행 사이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뉴스 <이데일리>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파크원 프로젝트 소유주 Y22의 또 다른 계열사에 대규모 대출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저축은행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저축은행들은 그 돈으로 파크원 부채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신한은행은 그렇게 할 법적인 권한도 의무도 없다고 일축하고 있다. 이에 파크원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에 밝은 한 관계자는 “저축은행들의 요구가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파크원 프로젝트의 PF대출을 알선하고 20억 원의 자 문료를 받은 신한은행이 해당 사업장의 공사가 중단된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지 않고 또 다른 계열사에 거액 대출을 알선하려고 하는 것에 대한 저축은행들의 반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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