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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신호로 '하나님의 계시'를 분별하는 교회
현대종교
2011.01.21 16:23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각 사람머리에 전달된 신호로 영을 진단하고 예언을 일삼는 목사가 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에 위치한 성○의교회 장○ ○ 목사는 집회 시 자신의 영적 은사를 부각시켜 능력을 과시하고 성경적 기반이 없는 ‘은사론’으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 </P> <P> </P> <P> </P> <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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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3100_2월_포커스1_하나님의계시.pdf (697.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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