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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빛도 없이 이단 대처
현대종교
2011.01.21 16:04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서울의 모 아파트 단지 내에 이단을 대처하는 전단지가뿌려졌다.‘ 거짓으로속이는사이비이단의특징’이라는 제목으로 손바닥 크기만한 전단지다.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등의 핵심 교리를 간단명료하게 반박하고, 교회라고 다 같은 교회가 아니며 이단 교회도 있으니 주의하라고 권면한다. 또 이단 대처에 도움을 주는 기관도 소개한다. 이것은 소속을 밝히지 않은 한 개인(혹은 단체)이 순수하게 한국 교회를 위해 이단 대처에 힘쓴 사례로 성도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P> <P> </P> <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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