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존재로서 인간은 누구나 생짜배기 현실을 그대로 버티기 어려워한다. 그 현실이 너무 억압적이기 때문이고, 그 현실에 치여 사는 생이 너무 고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탈출구로 현실의 곤고함을 잊게 해주고 현실을 대체할 만한 위안물을 추구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