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캠퍼스는 분주해진다 3월의 캠퍼스에는 새로운 만남을 통해 생기는 묘한 긴장감과 또 다른 시작에 대한 기대 감이 있다. 동아리들은 각각의 개성을 뽐내며 자신을 알리고 회원을 모집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기독대학생들도 예외는 아니다. 새내기 OT를 시작으로 복음을 전할 접촉점을 찾으 려 신입생들을 향한 문을 끊임없이 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