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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빙자한 이단들의 포교
현대종교
2010.01.25 14:55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각종 설문조사를 빙자해 시민들에게 접근하는 이단단체들이 늘어가고 있다. 최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대표 김주철, 이하 하나님 의교회)측 신도들은“신종플루 관련 시민의식 조사”를 이용해 포교활동 을 하고 있다. 이들은 몇 가지 질문을 한 후“신종플루는 대재앙의 징조 로 유월절을 통해 구원받아야 한다.”며“기존 교회는 유월절을 알지 못 하니 구원 받는 방법을 알아보지 않겠냐?”고 미혹한다. 한편 CTS기독 교TV(이하 CTS)를 사칭해 프로그램 개편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이단단 체도 생겨났다. 설문내용으로 기독교TV 시청 횟수, 즐겨보는 프로그램 등을 묻고 있지만 이는 인적사항을 자세히 적도록 해 개인정보를 파악 하기 위한 수법이다. 이에 CTS는“100% 거짓말이다. 단 한 번도 거리나 가정방문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없다.”고 밝혔다. 순수 연구목적을 위한 설문조사가 개인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이단들의 도구가 되고 있어 한국 교회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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