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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가주교협 총연합회, 이단방지 지침서 발간키로
현대종교
2009.09.08 10:13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미국 북가주지역 교회협의회총연합회(회장 정윤명 목사, 이하 북가주교협)는 지난 8월 26일 미국 뉴비젼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정기월례회를 개최하고 이단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크리스찬투데이」에 따르면 북가주교협 관계자들은 북가주교협 신학분과위원회(위원장 최영학 목사)의 주관으로 이단방지 지침서를 한?영 책자로 발간해 북가주 전 교회에 보급키로 결정했다. 북가주교협은 또 10월에 각 지역별 이단세미나를 개최해 이단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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