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재 A대학교의 CCC 부대표 B씨가 신천지 신자로 밝혀졌다. 이 학교 CCC 간사 D씨는 본지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신천지 명단에 B의 이름과 B와 함께 모임을 했던 학생 2명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어 신천지 신자임을 알았다”며 “B씨와 2명의 학생은 신천지 신자로 알려진 후 간사들의 확인과 전체 학생들의 동의를 거쳐 CCCC에서 탈퇴시킨 상태”라고 전했다. 부대표로 활동했던 B씨는 지역교회에서도 중요한 직책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간사 D씨는 “이번 사건이 매우 충격적이고 안타깝지만, 이단 예방과 교육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학 내 전통 있는 기독교 동아리에까지 침투하는 신천지에 대한 예방교육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1월호 이단정보네트워크에 게재되었습니다.
검색어: 신천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무료성경신학원, 이만희, 대학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