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4일(금) 저녁 국회의사당 민주노동당 사무실에서 강기갑 의원과 신 천지피해자모임(이하 신피모) 회원과의 면 담이 이루어졌다. 이번 면담의 배경은 한 국 사회와 교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 만희, 이하 신천지)가 지난 2008년 10월 5 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실시했 던 제5회 전국체육대회(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참석해서 축사를 해서 물의를 일으켰던 일 때문이다. 강기갑 의원은 축사에서“여러분들의 열 정이 이렇게 오늘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새 빛을 보았음을 고백한다.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열심과 봉사와 사랑의 교단임을 믿는다” 고 말했다. 또한“신천지가 헌신과 봉사와 사랑의 실체가 되어 사회와 상생하길 바란 다”고 말했다고 신천지 계열 인터넷 신문 「올댓뉴스」는 전했다. 이 같은 사실에 분 노한 신피모 회원들은 강 의원의 의원실에 항의 전화를 하고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뜻을 피력했다. 이에 강 의원과의 만남이 이루어 진 것이다. 신피모 관련자 여섯 명 과 강 의원과 보좌진 두 명이 함께 대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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