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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흥선 목사와 전태식 목사에 대한 입장 밝혀
현대종교
2008.07.15 17:30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이하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이흥선 목사(기독평론위원발행인)와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이 목사에 대해 “이흥선 목사가 자신이 저술했던 책과 언론들을 통하여 기성교회로부터 이단이라고 규정된 단체들을 옹호하여 이단이 아니라고 한 점을 뉘우치고, 이단 규정에 대하여는 한기총 이대위의 견해에 동의하는 등 개전의 정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의 주도하에 발행된 「정통과 이단」「목사님 이단이란 무엇인가요?」「한국교회 그 이단논쟁 그 실체를 밝힌다」는 등의 책자들이 한국교회와 선교지에 끼친 악영향을 고려해 볼 때 그의 이단 해제 요청 처리는 보류하고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전태식 목사에 대해 한기총 이대위는 “교단 화합적 차원에서 한기총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가 발행한 「이단 사이비 연구 종합 자료Ⅱ」의 명단에서 그 이름을 삭제하기로 하다. 단, 합동 측과 고신 측의 연구 결과는 유효한 것으로 받으며, 그 외에도 문제점들이 있다고 사료되어 계속 그 추이를 지켜보기로 하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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