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가 받은 대통령 표창이 포상지침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조모씨가 청와대 앞에서 "시한부 종말론 집단에 웬 대통령 표창?"이란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하나님의교회가 받은 대통령 표창이 행정자치부 포상지침에 위반되었다며 일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교계에서는 사회적 갈등이 야기되고 있는 단체에 대한 정부단체의 포상은 곧 문제단체의 사회적 공신력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