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박무용 목사, 합동) 이단(사이비)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박호근 목사, 이대위)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1년 앞두고 총회 이단사이비대책 선언문을 공포했다. 합동 이대위 측은 지난 5월 2일 합동총회 회관에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개혁신학 이단대책 및 상담세미나’에서, 그동안 조사와 연구를 거듭한 결과를 토대로 총회 이단사이비대책 선언문을 채택 및 공포했다. 선언문에는 ▲개혁신학 복음과 교리로 근본적인 대처 ▲이단사이비 교리와 피해에 철저히 대처 ▲법률자문단 설립하여 법적 대응 ▲각 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조직 ▲총회 이단사이비 규정 및 해제 지침서 준수 교회와 가정, 직장과 학원 보호 주요 교단과 연합 및 공동 대처를 담고 있다. 「 기독신문」에 따르면 박무용 목사는 “우리는 복음의 의를 믿고 복음을 바로 전하여 교회를 유린하고 성도들을 미혹하는 이단 세력과 맞서야 한다. 피하고 보호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한 다. …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단세력으로부터 교회와 성도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과 책임임을 깨닫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