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추진하고 있는 ‘특별사면’에 이단들이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면 신청은 ▲‘인터콥’ 최바울 ▲‘다락방’ 류광수 ▲‘한국(지방)교회’ ▲김풍일 ▲‘레마선교회’ 이명범 ▲‘큰믿음교회(현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성락교회’ 김기동 ▲‘안식교’ 등의 단체와 ▲「법과교회」(대표 황규학) ▲「교회연합신문」(발행인 강춘오) 등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된 곳을 포함해 11곳이 한 상태다. 통합 측 사면위원회는, 잘못된 부분을 공개 사과하고 개선하려는 자, 스스로 회개하려는 자, 예장통합 교단의 교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도를 받을 용의가 있는 자 등으로 사면 대상의 심사 범위를 정했지만, 타교단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이단해제로 인한 논란과 분열이 야기되는 것은 아닌지, 교계는 염려와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