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은 화끈한 걸 좋아한다. 불갈비, 불닭 등 ‘불’자 들어가는 음식을 즐기며 땀으로 목욕을 하더라도 화끈하게 매운 걸 신나게도 잘 먹는다. 신앙생활에도 이런 기질이 발휘되어 성령세례는 ‘불 받아라’의 호령과 통하며, ‘주여 삼창’으로 뜨겁게 부르짖으며 구하는 걸 무슨 ‘전통’이라도 되는 것처럼 애호한다. 그러다 보니 예수님의 어록에 담긴 가르침도 이런 방식으로 유통되는 예를 자주 보는데, 그중에 한 가지가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는 어록의 이해와 실천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평신도를 위한 신약읽기관련기사 [ 논단 ] 자족과 형통 사이[ 논단 ]‘좋아요’와 황금률 생각[ 논단 ] 변덕의 창의성, 위선의 진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