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한 한동욱 감독의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시장의 영세 상인들을 대상으로 고리 사채를 놓고 잔혹하게 돈을 거둬들이는 건달 태일(황정민)이 회복불능의 상태로 병원에 입원한 채무자의 딸 호정(한혜진)을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순애보를 그리고 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남녀의 사랑이야기 속에 남자의 순정이 돋보이는 점은 영화 <파이란>(2001)이나 <내 깡패 같은 애인>(2010)을 떠올리게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영화이야기 관련기사[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탈북자들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영화[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영화로 인권을 말하는 두 가지 방법[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섹스중독자의 부끄러운 영혼을 탐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