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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무분별한 이단해제 … 기독교계 혼란”
현대종교
2014.01.28 15:07 입력
한국교회연합(위원장 박위근 목사,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 바수위)는 지난 12월 19일 제2-9차 전체회의에서 “정통기독교 신앙과 신학을 혼미케 만드는 이단 및 사이비집단을 소속된 교단의 신학적 검증 없이 해제하는 것은 기독교계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 동시에 전도의 문을 막는 행위”라고 천명했다. 바수위는 이날 소속교단에서 이단관련자로 지목됐으며 소속교단과 타 교단에서 이단을 해제한 사실이 없는 박윤식씨를 이단관련자로 재확인했다. 한편 바수위는 한기총의 연구보고서를 작성한 이단사이비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중, 한교연 회원교단에 소속된 인사가 포함되어 있어, 그 인사에 대한 소속 교단의 신학적 입장을 질의하기로 했다. 바수위는 해당 교단에 공문을 보내 이들 인사에 대한 소속 교단의 신학적 입장을 질의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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