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여림(가명)씨는 종교가 없다.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교회는 한 달 정도 다닌 경험이 있을 뿐 기독교와는 거리가 멀었다. 20대 초반 타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집을 떠나 원룸에서 홀로 생활했고, 아는 사람도 없어 외롭고 허전한 마음을 떨칠 수가 없었다 . 그러던 어느 날, 두 여성이 설문조사를 한다며 찾아왔다.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었다. 그들의 상냥한 목소리와 따뜻한 배려가 차씨의 허전함을 채웠고, 마음을 열고 그 자리에서 침례까지 받았다. 그들이 하는 말이 모두 맞는 말 같아 고개를 끄덕이며 자연스럽게 미혹됐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장길자, 하대연, 하피모, 대처 관련기사[ 피해자 ] 밖으로 나온 하나님의교회 피해 남편들의 일인시위[ 피해자 ] 하나님의교회 신도, 여성쉼터 이용 가출[ 이단피해자 ] 하나님의교회 신도, 여성쉼터 이용 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