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를 처음 만난 것은 국민학교 6학년 겨울방학 때였다. 내게 친절히 다가온 큰언니를 따라 수양회를 참석했다. 수양회는 ‘죄 사함’이 주제였다. 그러나 참 이해가 안 되었다. 13살 소녀에게 무슨 죄가 그리 많다고 하는지. 특별히 죄에 대해 알지도 못했던 내게는 얼마나 힘든 며칠이었는지 모른다. 성경을 펴놓고 한참 이야기를 한 후 죄가 사해졌다는데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진 것도 아니라 이해하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구원파, 탈퇴자, 피해자, 수기 관련기사[ 기획취재 ] 기쁜소식선교회에 불어오는 ‘나쁜소식들’[ 기획취재 ] 점점 식상해지는 박옥수 성경세미나[ 기획취재 ] 월간「투머로우」, 전국 주요 브랜드 커피전문점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