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이란 단어는 지금이야 제게 어울리고 공감할 수 있는 단어지만 10년 전엔 아니었습니다. 저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약 4년간, ‘하나님의교회’를 다녔습니다. 중학교 1 학년 때 친한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친구의 누나가 그 교회를 같이 가보자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어려서 신앙도 없고 말씀도 잘 모르던 저는 그저 친절하기만 한 교회로 생각해 아무 의심 없이 다녔습니다. 침례를 받아야 생명책을 받는다고 해 침례까지 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를 인도했던 친구 누나와 친구는 언제부터인가 교회에서 보이지 않았고 저만 열심히 다녔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장길자, 안상홍, 김주철, 탈퇴자, 피해자 관련기사[ 피해자 ] 하나님의교회 신도, 여성쉼터 이용 가출[ 이단피해자 ] 하나님의교회에서 나오기 힘든 이유[ 이단피해자 ] 하나님의교회에 빠진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