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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선 신도, 또별 비판한 전해동씨 협박
현대종교
2013.10.28 16:06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또별’을 비판해왔던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기소선) 탈퇴자 전해동씨가 기소선 측 인물로부터 협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씨는 지난 10월 17일 사이비(이단)종교피해대책연맹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3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성명미상의 기소선 교인이며 박옥수씨 측근으로부터 살해 협박 및 모욕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전씨가 공개한 전화통화 녹취록과 문자에는 “척추를 뽑아버리겠다”, “아무도 모르게 항아리에 넣어 시멘트를 발라버리겠다”는 등 전씨에 대한 폭언과 욕설, 협박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전씨가 또별에 녹차성분을 섞어 성분검사를 했다’는 기소선 측의 주장을 믿은 신도의 자행으로 추측됐다. 전씨는“심각한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며 “개신교의 관심과 사법부의 보호”를 요청했다. 전씨는 관련자들을 살해협박, 모욕으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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