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하는 교회가 없는 한 목사님이 설교 청탁을 받아 교회 예배에 갈 때 100불을 헌금하는데 사례금을 100~150불 받아 숱한 공력을 기울인 설교 노동이 생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몫은 거의 제로라는 얘기를 읽고 씁쓸한 뒷맛이 남았다. 웬만하면 묻어 두고 감추는 게 상책일 이런 얘기를 간증 삼아 공개적인 글쓰기 공간에 토로하기까지 그 내면의 고역이 오죽했을까 싶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평신도를 위한 신약읽기관련기사[ 논단 ] 연보의 유래, 헌금의 미래 (下)[ 논단 ] 연보의 유래, 헌금의 미래 (上)[ 논단 ] 인사말에 담긴 속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