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회는 교인들의 숫자가 1억 명이 넘는다고 집계될 정도로 급속하게 성장했다. 이렇게 성장하는 기독교에 대해 중국 당국도 순기능적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윤리적인 부분에서의 기여는 물론 점점 동진해 오고 있는 회교에 대한 견제 세력으로 자리매김해 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외적으로 크게 성장한 중국교회도 내부적으로 큰 고민거리가 있다. 바로 이단·사이비 문제다. 어느 곳이나 이단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저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없는 것이, 중국에서 자생한 이단·사이비는 그 면모나 행태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극악하고 위협적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동방번개 같은 현존 최악의 사이비 집단이 한국에까지 그 영향력 을 확대해 나가는 것을 볼 때 중국교회의 이단·사이비 문제는 바다 건너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한국교회의 문제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이번 호를 시작으로 1년여에 걸쳐 중국에서 생겨난 각종 이단·사이비 단체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중국, 이단, 동방번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