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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연예부에서 활동하던 청년의 기적 같은 회심
2025.04.28 10:07 입력
<p> 오늘은 신천지 연예부에서 연극의 주인공을 맡아 활동하며 대학생들을 미혹했던 젊은 청년의 살벌했던 회심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어느 날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성결교회 여자 집사님 한 분이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숨이 차신 듯 헐떡거리며 오신 이 집사님이 진정하시도록 잠시 기다리다가 어떻게 이단상담연구소를 방문하였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신천지, 이만희, 모략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1&no=20470" target="_blank">[ 신천지 ] 변개되는 신천지 "첫째 부활" 핵심 교리</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1&no=20468" target="_blank">[ 신천지 ] 프랑스에서 드러난 신천지의 ‘악행’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9%DA%C7%FC%C5%C3&x=0&y=0§ion=22&category=1001&no=20425" target="_blank">[ 신천지 ] 칼을 갈고 상담소에 온 신천지 청년의 기적 같은 회심 이야기</a> </p>
[첨부파일]
신천지 연예부에서 활동하던 청년의 기적 같은 회심.pdf (213.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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