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시계의 초침마저 소음처럼 느껴지는 모두가 잠든 한밤중입니다. 사랑하는 딸이 신천지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어머니는 잠에 들지 못합니다. 3대째 이어져 온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막내딸이 신천지인이라는 사실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