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빠진 두 딸을 향한 간절함이 담긴 절규는 201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큰딸 하영(가명)이는 두꺼운 책을 들고 다니며 약사고시를 공부한다는 이유로 자정이 넘어 귀가했습니다. 평소에 워낙 착하고 심성이 맑았기 때문에 거짓말이라고 의심은 하지 않았고 걱정되는 마음에 하루가 멀다하고 집 앞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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