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세칭 안증회)가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충남연합회 신도 150여 명이 원유 유출 사고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기름제거 작업을 했다”고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또 하나님의교회 강원연합회 신도들은 강원도 삼척시의 한 도라지 밭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며 “성도들은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가르침인 ‘주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회봉사 활동과 관련해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월 11일 대표 김주철 씨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08 신년기자간담회’를 갖은 바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김 씨는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에 주력하겠다”며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유엔 가입 192개국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성령 하나님의 이름은 ‘안상홍’이라고 한다”(하나님의 교회, 『빛을 발하라 1권』, p.8)고 주장하며 현재는 안상홍씨의 부인 장길자 씨를 “하나님 어머니”로 믿는 단체로 한기총, 예장통합에서 각각 ‘이단, 반기독교적 이단’ 으로 결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