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씨 3남 문현진씨(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 UCI그룹 회장)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어 기독교인들의 경계가 필요하다. 문현진씨는 지난 9월, 통일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담은 책『코리안드림』을 펴냈고, 주요 언론사들이 관련기사를 보도했다. 9월 29~30일간 GPF재단이 가담하여 열린 2014 지구촌 평화실현을 위한 지도자대회에는 문현진씨가 기조연설을 했고, 행사에는 통일부 차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부친을 신이 아닌 평화운동가로 해석하여 독자노선을 걷고 있는 문씨는 GPF재단을 통하여 초종교운동과 남북통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씨가 문선명씨의 사상을 이어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말한다. 문씨는 통일교를 탈퇴했지만, 아직까지 통일교 내에는 그를 지지하는 세력이 남아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