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옹호활동을 펼쳐왔던 김만규 목사가 8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 8월 28일 법정구속됐다. 김 목사는「기독신보」2013년 3월 8일자에 총신대학교 리모델링 과정에 비리가 있다는 내용을 기사화했다가, 총신대 재단이사회(이사장 김영우 목사)로부터 명예훼손 고소를 당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김만규 목사가 동종의 전과가 있고, 사전에 확인없이 기사를 작성했음에도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실형 선고 후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장이자「기독신보」발행인으로 한기총 이단해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과거 구원파 옹호 문제로 최근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