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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교계, “인터콥 이단성 있다”
현대종교
2014.07.01 16:17 입력
미주 한인교계에서도 인터콥(이사장 강승삼 목사)의 이단성을 인정하는 결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에 열렸던 예장미주합동총회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의 정기총회에서 인터콥이 각각 ‘이단’, ‘교류금지’로 결의됐다. 예장미주합동총회는 작년 총회에서 인터콥에 대한 연구를 위임받은 이단대책위원회의 ‘이단규정의 건’을 그대로 받아 가결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는 2년 전에 인터콥에 대하여 교류금지를 결의했으나 이에 대한 재심청원이 들어와 이번 총회에서 다뤘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는 인터콥 결의에 대한 재론이 불가하다고 판단하고 결의를 유지했다. 인터콥은 지난해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합신, 예장고신 등 4개 장로교단으로부터 ‘예의주시’, ‘교류금지’ 등으로 결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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