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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유병언 일가 철저한 수사 촉구한다”
현대종교
2014.05.28 13:47 입력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한교연)이 세월호 침몰사건과 관련된 구원파 유병언 일가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교연은 지난 4월 24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세월호의 소속회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가 유병언씨이며, 선원 등 90% 이상이 구원파 신도라는 보도를 접하고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유병언씨는) 그릇된 교리로 성도를 미혹함으로써 예장통합과 합동, 고신, 기성 등 한국교회 주요 교단으로부터 일찍이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다”고 밝혔다. 한교연은 1987년 32구의 변사체가 발견된 오대양사건의 배후로 유병언씨로 지목된 일을 지적하고, 이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줄 것을 정부당국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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