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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집단지도제로 변경, 최바울 선교사는 일선 물러나
현대종교
2014.04.29 14:24 입력
인터콥이 1인 대표제에서 집단체제를 도입하기로 하여, 그동안 인터콥을 이끌어오던 최바울 선교사가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인터콥신학지도위원회(위원장 성남용 목사)는 지난 4월 2일 최종보고서를 발표하여 강승삼 목사(KWMA 전 회장)를 인터콥 법인이사장,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0와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를 고문으로 위촉해 인터콥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사회 산하에 KWMA 위원을 파견하여 집단지도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터콥은 극단적인 세대주의, 음모론 등으로 지난해 예장통합, 합동, 고신, 합신 등 네 개 교단에서 참여자체 및 교류금지로 결의됐다. 이에 KWMA는 인터콥신학지도위원회를 조직하여 진화에 나섰다. 인터콥신학지도위원회는 “이번 신학지도를 끝으로 인터콥의 이단성 문제와 관련된 논쟁을 종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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