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개인정보가 이단에 유출될 위험을 경계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이동현 원장)은 2월 14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교회정보연구원세미나를 개최하여 교회주소록, 교회요람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교회주소록과 요람에는 성도의 신상정보가 실려있어 동의 없이 유출되거나 제3자가 사적인 용도로 정보를 사용할 위험이 있다. 이동현 원장은 “신천지의 경우, 포교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대상에 맞는 포교전략을 수립해 접근하는 사례들이 있다. 신상정보로 문자나 메일을 보내기도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