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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대협 창립 11주년, “적극적인 통일교 대처 당부”
현대종교
2014.02.28 12:06 입력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사무총장 이영선 목사, 통대협)가 지난 1월 23일 창립 11주년을 맞았다. 통대협은 2003년 1월 23일 통일교 탈퇴자 고 박준철 목사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는 이영선 사무총장이 남편의 뒤를 이어 통일교 대처 활동을 하고 있다. 이영선 사무총장은 “문선명 자칭교주가 죽기 전에 세워놓은 후계구도를 무시하고 부인이었던 한학자 체제로 구도가 변경되자 목회자와 신도들이 크게 실망하여 탈퇴하고 있다”며 “기독교가 적극 관심을 갖고 통일교 대처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통대협은 통일교 탈퇴자를 중심으로 올바른 교리 교육과 통일교 신도 탈퇴를 위한 특별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창립 11주년을 계기로 통일교 척결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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