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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피해자 회복과 대처를 위한 20년
2023.11.27 15:49 입력
<p> 일본 아베 전 총리가 총격으로 사망했고, 그 총격의 주된 원인이 통일교에 대한 앙심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통일교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통일교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 전부터 통일교의 폐해를 외치고, 피해자 회복을 위해 사역을 이어온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통대협) 이영선 사무총장. 현재 이 사무총장은 어떤 사역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사역을 이어 나갈 계획인지 들어보았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통대협, 2세, 탈퇴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BF%B5%BC%B1&x=0&y=0&smode=22§ion=22&category=42290&no=19390" target="_blank">[ 전체 ] 이단 피해 가족들의 여름 나기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BF%B5%BC%B1&x=0&y=0&smode=22§ion=22&category=1004&no=18631"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가정과 이단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CC%BF%B5%BC%B1&x=0&y=0&smode=22§ion=22&category=1002&no=18503" target="_blank">[ 통일교 ] 통일교 2세들의 말 못할 속사정 </a> </p>
[첨부파일]
통일교 피해자 회복과 대처를 위한 20년_2023년 12월.pdf (343.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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