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이재록씨 성폭행 사건이 세간에 화제가 되었다. 20대 초반의 여신도들은 이씨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에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인지하기 어려웠다고 고백한다. 다른 이단 교주들도 마찬가지다. 교주들의 신격화는 성범죄를 양산했고, 깨끗하고 절대적인 존재로 포장된 교주는 성범죄를 저질러도 '음해'라고 포장될 뿐 교주에 대한 충성은 변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