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이단역사는 세월호와 최태민 사건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일제강점기 후반 이단의 뿌리가 내려지고, 한국전쟁 피난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군사정권 시기에 물적 · 교리적 토대가 마련되고, 마침내 세월호와 최태민 사건을 통해 그 악의 열매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