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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스러움
2022.02.24 15:28 입력
<p> 존경했고, 사랑했던 이가 꼰대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더욱 슬픈 것은 스스로는 물론이고, 대다수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탈퇴, 회복, 대선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6&no=18492" target="_blank">[ 칼럼 ] 그들, 우리들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6&no=18440" target="_blank">[ 칼럼 ] 현세에서부터 시작!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6&no=18377" target="_blank">[ 칼럼 ] 위드 코로나 위드 현대종교 </a> </p>
[첨부파일]
꼰대스러움_2022년 3월.pdf (376.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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